오늘은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하고, 와이어프레임, API 명세서, ERD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이 과정에서 각자가 맡은 역할을 명확히 하며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구조를 잡아나갔다. 특히 상세 기능에 대한 논의를 통해 구현할 기능들을 구체화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.
회의 중 Open API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는데, 매번 API 요청을 보내는 것보다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 후 필요한 때에 불러오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. 이를 통해 성능을 최적화하고, 불필요한 API 호출을 줄여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.
결론적으로 오늘 회의는 문서 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고, 데이터 관리 및 API 활용 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. 이로써 앞으로의 개발이 보다 명확해지고,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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